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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온천 즐기기!! 클락 대가족여행!! 온천편.-피본인투보프닝온천앤스파-
안녕 mimi 마음 다니는 필리핀 클락 여행이란 기간은 짧았지만 남편분의 준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거든요.그 중에서도 소가족 여행이라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클락에 후닝 온천입니다.글을 준비하는데... 필리핀 화산이 폭발했어요. 네.이번에 폭발한 화산은 피과인 경혈 화산이 아니라 다른 화산이라고 합니다. 피그와잉토우보 화산이 99일년에 폭발 하지만 여전히 활화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황온천으로 유명한데 이곳은 온천과 스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관광코스로 자주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저희는 호텔에서 예약하고 호텔택시를 이용해서 후닝온천&스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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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닝 온천 앤드 스파 이용 값은 첫당 3,500페소 아이까지 총 3명 첫 0,500페소가 들었고 첫 사람이 한화로 약 8만원 넣었어요(24개월 미만 무료, 24개월 이상의 성인과 동 1) 우리는 4륜 구동 지프에 타서 스테이션 3온천으로 이동하고 온천을 즐기고, 스테이션 2로 이동하고 화산재 마사지와 목도우펙을 받은 뒤 스테이션 쵸쯔로 돌아가서 샤워해서 식사하는 코스였어요 가격이 꽤 있는 편인데 코스가 충실하고 있었습니다.활화산이라는 게 무서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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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닝온천 이용 시 준비물 러시가드(입는 사람만), 속옷, 개인 샤워용품, 슬리퍼 or 아쿠아슈즈, 방수팩, 탈정밀 찜질방 옷 등 반팔 반바지를 갈아입고 나눠줍니다.사진을 찍을 때, 신경이 쓰이면 래시가드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옷이나 소지품은 스테이션 1사무실에서 보관하고 주 코스의 건은 나누어 비누는 있지만 샤워실이 서툽니다..프ー닝그 온천 갈 때는 개인 샤워 용품을 가지고 가는 편이 좋고 액세서리는 변색의 위험이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휴대 전화는 가능하면 방수 팩에 넣어 이동하고, 계절에 따라서도 탈각이 필요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다녀온 12월 이야기 1엔, 화산재가 날아가지 않고 탈눙 필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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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나라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었고 개인 여행객들은 오는 것이 힘들어서 그런지 우리 본인들만 보이지 않았어요 우리도 옷을 갈아입고 지프에 타고 온천을 돌리고 20분 정도 달렸어요!!
지프를 타고 달려 화산에 의해 만들어진 길을 가는거야... 점점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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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컹거리는 지프차도 너무 재미있어요. 정스토리, 정스토리, 멋진 풍광을 황홀하게 오갔다.그렇죠. 소견하자면 저희는 이동 순서를 거꾸로 갔네요~ 온천부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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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3. 온천 코스 미네랄이 다량으로 함유된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을 즐기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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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물이 뜨겁고 아래는 물이 식어 노천마다 물의 온도가 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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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도착하자, 스테이션 3에서 우리를 가이드 하는 현지의 사람이 따라다닙니다 sound료봉잉 계란을 받아서 여기에 머무는 동안 가이드 하고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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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올라가서 경관을 보고 온천을 즐기기로 했어요.더운 사람 신라에서 뜨거운 온천는 건 아니겠지만 하나 2월엔 그리 덥지도 않고 산과 시원하고 온천한 정내용 좋은 날씨 욧오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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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포인트에서 사진도 찍고!! 가이드가 열심히 찍어주는 푸닝온천의 정스토리도 알차게 해놓았습니다.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멋지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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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물을 다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미 덕분에 저희도 거의 모든 물에 몸을 담근 것 같아요. 맨 위에 차가운 물도 있어요!! 아...!! 활화산인데 근처에서는 김이 올라가지 않아요.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습도가 높은 곳에 있어서 김이 저희 눈에는 보이지 않는군요.신기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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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서 2가끔 정도 테테로울 보낸 것 같아요.오전에 가끔 괜찮은 애니들이 모여들고 있어요. 온천에 작은 매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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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맥주와 계란, 물이 필요하면 사준다고 하길래 사다달라고 했습니다.남은 돈은 팁으로 주었고, 산미구엘로 삶은 달걀은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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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도착해보니 모양이... 하아~ 얼굴은 빨개지고 머리는 상해요~ 이렇게 즐거운 온천타임을 마치고 지프를 타고 화산재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어요~차로 20분 정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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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의 맛사지나 찜, 머드 팩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테이션 2의 보양에 도착하면 직원이 황토색 찜질방 옷을 주고 갈아입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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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방은 좀 거칠어.화장실도 마스크 방에 있지만 문제가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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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황토옷으로 갈아입고 모래목욕 준비를 끝낸다!! 정말로 나는 상글없는 사진을 찍지 못했을지도 몰라 우리 꼴이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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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대로 누워서 몸 위에 화산재를 덮어주세요.이상한 기운 때문일까? 갑자기 심박수가 나오는 것 같았어요.뜨거워서 좋겠다! 스태프분들이 얼굴에 부채질하거나 몸 위로 올라가서 발로 밟기도 해요.마지막은 머드팩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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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끝나고 퇴근할 때 모습은 누구나 이렇습니다.사진같은거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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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테이션 일로 돌아가서 짐을 찾으러 샤워텀에 갔다가 샤워텀에 가서 식사를 할 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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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뷔페가 준비되어 있으며 섭취하여 sound료와 라면을 사먹을 수 있습니다.sound식 종류는 솔직히 별로 없었어요.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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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와 닭고기, 섭취, 스프 등 꼬치가 맛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먹는 시간에는 꼬치가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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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뷔페의 맛있는 요리가 생각나고, 소음료도 사오고, 라면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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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쿠......이 라면을 필리핀에서 먹고 있다. 우리... 이제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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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썰매 음식은 보통 맛이니까 라면 먹는게 더 나쁘진 않아요.이렇게 온천, 지프차 투어, 마사지, 밥까지 풀코스에서 즐길 수 있는 '푸닝 온천&스파 투어'는 끝! 멋진 자연경관과 특별했던 온천경험의 온 가족이 즐거웠다고 하네요.그런데 화산폭발 소식을 들으니깐 갑자기 겁이 나네..;;;
푸닝 온천에 테테로울 길게 잡고 낮 9시 반에 호텔에서 출발했더니, 3시에 마치고 돌아와소견하고 택시 운전수 분께 돌아올 분을 부탁했어요~라도 1가끔 정도 1끝 끝나고 서울 사무실에 부탁하면 호텔에 연락하고 기사가 1하 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신 가격대는 있었지만,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드는 것은 좋다!필리핀 클록부터는 프ー닝그 온천이 소견보다 가까워서 관광 코스로 추천입니다.활화산임을 조심하세요. 클락 여행기도 준비할게요.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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