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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대박이네

2019년 6월 301 1도 1​ ​ ​ ​ 어제 자기 전에 해열제 한번 3시에 해열제 또 한번 복용. 그런데 3시에 자는 거 깨워서 해열제를 먹입 니다니다 거부하고 옥신각신하다가 잠에서 깨어난 서울·은.아우...3시 반부터 잠이 깨서 자지 않는다.본인은 도중에 깨서 정말 토할 것 같았는데 잠이 안 오는 게 괴로울 줄이야.서울 소운은 한숨도 못 자고 일어나서 병원에 가려고 준비하느라 잠들었다.이때가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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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잘 줄 알고 준비한 김에 빨리 병원에 갔다 오려고 자기 왔는데 깼어.댁은 졸리니? 병원에 안 간다고 계속 칭칭 말해서 딱 하나 접수해 놓고, 킨더 조이로 꼬셔서 다 먹고 병원에 가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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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이 아니라 다행히 편도가 붓고 열이 났다고 한다.소은이가 편도 잘 부었어.ᅮ 약약 1상자를 받고 즉석 먹고, 커피 한잔 문제, 아버지와 햄버거 문제의 회사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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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니까 이렇게 까불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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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좋아해? 어머니께 면허장


​ ​ ​ 오항상 원래 약속이 예정되어 있으며, 열도 좀 내리고 집에서 구이, 볶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천으로 출동~40분 정도 차에서 자는 감정이 나쁘지 않지 않아서 그 나쁘지 않는 마카롱도 거부하고 어머니 껌 딱지는 누나, 형, 동생 놀것을 보고점차 하락하고 함께 혼잡하느라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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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아팠냐는 듯이 잘 먹고, 재밌게 놀아.저녁도 동생과 경쟁이 되었는지 아주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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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편도염 약을 한번 먹어서 충분히 가라앉았다.덕분에 소운이도 자기도 재미있게놀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