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방지영입니다.
제가 옛날에 자주 불러서 요즘도 음악방 마스크를 가끔 부르는 가수가 있어요.오빠, 나쁘지 않은 만큼 바라봐~ 날 봐 그렇게 바빠!! 발라드 가수 왁스입니다.왁스의 음악은 정말 간절하고 히트곡도 많고 음악도 잘 하는 최고의 가수 같아요.
왁스는 하나 972년 5월 3하나 출생으로 하나 998년 도그 하나집 경아의 하루로 데뷔했습니다.
2003년에 SBS 가요대전 발라드 부문상 2003년에 2003 코리안 노래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2003년 제18회 골든 디스크상 본상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초소리는 록밴드의 보컬이었지만 발라드 가수로 다시 데뷔했습니다.
끊임없이 작업을 하면서 히트곡을 다른 가수들에게 밀리지 않을 만큼 많이 보유하고 있어요.락, 발라드, 댄스, 여러 장면에서 히트곡들이 신났습니다.오빠 황혼의 문턱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 화장을 고쳐줘 사랑하고 싶다 등등 내가 왁스 이 노래중에서도 괜찮은 곡은 "오빠" "메이크업을 고쳐" 이거예요..
다른 곡들도 좋지만 이 노래 저는 너무 좋았어요화장을 고치라는 노래는 제가 같이 부르기 편할 것 같아서 조금 어렵긴 하지만요.조용하면서도 슬픈 발라드 노래로 듣고만 있어도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은? ᄏᄏᄏ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하나 998년 DOG라는 밴드의 보컬로 데뷔를 '경아의 하루' '집에 오니' 이런 두 곡으로 정스토리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DOG하나집이 활동 끝나고 해체하고 작곡가 최준영을 만난 뒤 다시 왁스로 재데뷔를 했어요.제 생각에는 DOG밴드보다는 혼자 왁스로 활동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
솔로로 재데뷔한 건 2000년에 타이틀곡은 '엄마의 일기'로 시작했는데
얼굴을 보이지 않는 얼굴 없는 가수의 컨셉으로 활동하고 후속 곡"오빠"이 나오고부터 노래 비디오에 하·지원이 나오고 많은 히트에서 유행을 얻었습니다.하지원이 춤추면서 립싱크로 무대를 한다고 홍보했는데 그 덕분에 왁스라는 이름이 더 알려지면서 오빠로 방송 활동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어요.그때는 하지원이랑 비교돼서 힘들었다고 전했어요.^^
하지원이 직접 부른 왁스가 아닌가. 이런 얘기도 나왔던 것 같아요.크크크 하지원이 뮤직비디오에 본인 오면서 인기를 끌었던 적도 있을 텐데 노래 자체가 너무 신인이라서 경쾌하고 재미있고 왁싱이 노래를 너무 잘하잖아요.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소견을 합니다.후후후
그래서 화장을 고치고가 나쁘지 않게 국민가요처럼 들릴 정도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으면서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기도 했어요.
지금까지도 변함 없이 일정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입니다. 동방신기의 히트곡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상쾌한 가창력을 가진 왁스!!! 저도 당신을 매우 좋아합니다.
가장 최근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가진 왁스...세월을 전혀 거꾸로 먹고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여전히 피부도 좋고 예쁘네요.왁스뮤직을 듣다보면 팬들에게 뮤직을 하달할 것 같은 호소력도 강하고 감성보이스에서 정말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역대급 여성 보컬리스트? 음악 짱이에요.
올해로 48세가 되지만 여전히 방부제 미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어떻게 하면 본인을 반대로 먹을 수 있어요?저도 가르쳐 주세요!! ᄒᄒᄒ
마녀사냥으로 홍석천이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그 때 홍석천은 다른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돈을 같지 않고 인간관계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했어요.그 중에서 유일하게 돈을 갚은 것은 왁스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왁스와 홍석천은 10년 넘게 친한 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준다는 것도 정스토리 쉬운 일이 아닌데 그 사람에게 돈을 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배신감과 인간관계에 대해 정스토리에 회의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그래도 의리(의리)!!! 의리!! 당연히 갚아야 할 일이지만, 그래도 왁스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변함없는 미모와 노래실력으로 요즘 많은 곳에서 오퍼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왁스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굉장히 기쁘네요.^^
종영된 드라마 'SKY 캐슬 OST'에도 참여해 더 큰 화제를 얻으며 사랑받았습니다.그 드라마는 굉장히 유행했고, music도 좋아했는데... 저는 감성발라드의 OST곡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황혼의 문턱은 짱구는 못말려 스토리를 극장판에서 신형만의 과거 회상장면과 합친 머드무비가 있었는데 절묘하게 잘 어울렸다고 해요.^^
큰 기업의 행사나 축제, 공연등에서도 왁스를 찾는 곳이 많아져서 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저라도 이왕이면 음악을 잘하고 예쁜 그런 걸로 자기를 알고 호응할 수 있는 가수를 섭외해서 효율성을 높이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후후후
오한씨는 제가 좋은 가수 왁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호소력, 진하지만 가창력 또한 한바탕 달려 팬들의 마음을 흔들며 움직이는 국한의 사랑받은 영원한 가수!!!
여자 보컬리스트 왁스~~ 정말 정말 사랑해요music 많이 들겠지.. music 많이 들려주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